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툰 저에게 고객님의 “고맙습니다”라는 인사 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 되어주는지 모르실 거예요.
제가 한 일이라곤 어려운 보험 용어를 쉽게 설명해 드리기 위해 천천히, 친절하게 말씀드리려고 노력한 것뿐이에요.
혼자 보험 가입하려면 막막해지는 느낌, 저도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 저에게 고객님이 정성스레 써주신 칭찬 레터는 올해 받은 가장 큰 선물이었어요.
신뢰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제 마음을 알아주신 것 같아서 힘이 불끈 솟고, 더 좋은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객님의 목소리가 저를 성장시켜요.
따뜻한 칭찬의 글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