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중풍 병자의 무엇을 보시고 고쳐 주셨을까?
물론 병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이시기에 간절한 마음을 보셨을 것입니다. 중풍 병자를 위해 지붕을 뚫어 내린 네 사람의 마음도 주님은 헤아리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족인지 이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한 사람을 위해 애쓰고 눈물 흘리는 마음을 주님은 외면하지 못하심을 말입니다. 예수님께 고침받은 것은 병자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을 돕고 사랑했던 이들의 구원까지 포함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그 한 사람이 있는지... 내가 도와야 할 그 한 사람을 위해 난 무엇을 하고 얼마나 간절한 지 말입니다. 예수님은 내 마음을 보십니다. 내 안에 다른 이를 위한 간절함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2015. 월넛, Brass, 255 × 120 × 290mm.
1,5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