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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세례
11. 세례

인생에서 온 힘을 다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고백과 마음을 드려야만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단하는 세례의 시간이 그렇습니다. 
나를 주님께 드리고 나의 주인 되신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다짐 말입니다. 한없는 은혜를 구하기 이전에 나를 먼저 드리는 결단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다짐과 나의 결단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십니다. 
그 후에 오실 성령님의 아름다우신 일들을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건강한 믿음의 시작인 세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례는 무거운 형식의 부담스러운 의식이 아닙니다. 
나의 고백과 결단으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기뻐하고 축하받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2023. 월넛 에보니 파덕 레진 황동, 315 × 180 × 475mm.
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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