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거듭할수록 이 작은 십자가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의 무게와 크기가 사람보다 너무 커 보이고, 버거워 보인다”라고 말입니다. 짊어진 십자가는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한 영혼을 위한 십자가입니다.
내 삶의 무게가 아닌 한 영혼을 위한 무게입니다. 그 십자가로 인해 때로는 버겁고 눈물이 나고, 부담감으로 내려놓고 싶어질 수 있으나 버텨내면 예수님의 마음에 깊이 닿을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이들은 모르는 십자가를 짊어진 이들에게만 보이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선택은 나의 몫입니다.
나는 주님의 마음을 알고 따르는 자로 살아내고 싶습니다.
2015. 월넛, 215 × 85 × 190mm.
1,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