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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명
2. 소명

주님이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어린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라면 당연히 해내야 할 몫입니다. 요즘 마음도 몸도 많이 분주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주님이 부탁하신 일을 우선순위에서 밀어내는 나를 보게 됩니다. 
‘한 사람을 돕는 것을 꿈꾸고 간구하지 않으면, 내 삶은 평생 분주함 속에 살다가 마치겠구나!’라는 두려움이 몰아칩니다. 더 늦기 전에 간절히 기도드려야겠습니다.
분주함이 아닌 한 영혼을 돕고 살리는 삶을 살아내고 싶습니다.

2015. 월넛 에보니, 325 × 145 × 250mm.
1,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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