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소망이라고 감히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왜? 이다지도 점점 사무치는지 잘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인내가 없이 믿음을 지켜낼 수 없으며, 인내가 없는 사랑은 허울뿐인 것임이 점점 더 눈에 보이는 까닭입니다.
주님은 인내로 죄인 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주님은 인내하심으로 완성하셨습니다.
참고, 기다리며,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버텨내는 그 인내함이 점점 더 내 안에 사무칩니다.
주님 앞에 서게 되는 그날까지 소망의 인내를 이루고 지켜내기를 소원합니다.
2019. 월넛 에보니 네오디움마그네틱, 370 × 310 × 85mm.
2,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