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선하신 길로 인도하심에도 믿음 없음과 어리석음 때문에 따라가지 못함을 내 안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내 그릇은 아주 작습니다. 아주 작아서 많은 것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내게 무엇을 들일 수 있는지. 주님 곁에 갈 때까지 무엇을 지켜낼 수 있는지.
나의 주님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하나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그 예수님을 내 생애 가장 사랑하는 날 뵙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오늘 그 사랑하는 예수님을 뵙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5. 월넛, 135 × 100 × 310mm.
1,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