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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어머니의 기도
37. 어머니의 기도

목사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난한 시골 교회 종탑에 대한 추억과 어린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간절한 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이 주님의 종으로 쓰임 받기까지 수많은 날을 어머니는 눈물로 새벽 제단을 쌓으셨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눈물로 지금 은혜의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으셨다”라는 고백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 십자가를 들고 여러 교회들을 방문할 때마다 많은 목사님들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본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곧 한국의 신앙이었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가 자녀를 향해 눈물로 간구한 기도가 쌓이고 쌓여 주님은 이 땅에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2019. 월넛 에보니 유창목 참죽, 580 × 160 × 370mm.
4,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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