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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토기장이
27. 토기장이

각기 다른 재질과 쓰임을 가진 그릇들을 만드셨습니다. 
우리 눈에는 작고 쓸모없어 보이고 투박한 그릇으로 보이나 토기장이에게는 그 어느 것 하나 소중하고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작고 쓸모없다”, “다른 그릇이 되고 싶다”, “다른 이의 재능과 기질을 갖고 싶다”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부족함으로 주님은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없는 작고 초라한 그릇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주님은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시고 “꼭 필요하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작은 일에 주님께 충성된 자. 그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2018. 월넛 퍼플하트 캄포 향나무, 800 × 120 × 300mm.
3,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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