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흔들리지 않는 고목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잦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뿌리가 얕아 쉽게 들리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제 모습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언제쯤 무성한 나무가 될 수 있을까요?
풍성한 나무가 되어 나로 인해 지친 영혼에 쉼이 되고 갈 곳 없는 새들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십자가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든든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싶습니다.
2017. 월넛 유창목, 385 × 235 × 330mm.
2,600,000원